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0. 17. 00:00
 

 
 
 
 
치과(;)에 다녀와서
마취가 풀리길 기다리는 중..
 
 
어지럽고 배고프고 마취는 풀릴 생각도 안하고
어째서인지 정신은 점점 아득해지면서
울적함만 더해갑니다
 
 
정녕 우유커피 말고는 방법이 없단말인가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