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번에 구입한 앤쏘라이프의 리퍼브원단으로 만든 인형용 쁘띠스카프!

목표는 가늘고 길쭉한 넥타이 비스므리한 거였는데 모로게따. 하다보니 마음과 손이 따로 놀더라...결국 허술하고 삐뚤빼뚤한 스카프가 만들어져서 버릴까, 어쩔까 하다가 그래도 한번 매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계속 둘러두기로 함. 그래도 기왕 만드는거 좀 더 잘 만들어서 더 예쁜걸 매주고 싶다! 이번에 손바느질로도 해보고, 미싱도 돌려보면서 단점을 알았으니까 다음번엔 좀 더 잘 만들어보고싶다....라고 해도 나에겐 너무 난이도가 높은 원단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음. 파우치 안감쓰면 딱 이쁠거같은데 어떻게 손대기 어렵다보니 잘라둔 채로 계속 방치되고 있다. 흑. 주말엔 놀아야하니까 다음주부터는 다시 노력해봐야지.

사용한 원단은 ↓에서 포스팅하기도 했는데

2016/08/21 - [꼼질꼼질바느질] - 앤쏘라이프 리퍼브패브릭(1마 700원) 원단 구매

지금은 아쉽게도 품절.. 엄청 싸게 팔아서 그런지 금새 품절됐더라. 싸다고 많이 산데다 대폭이기까지해서 한마의 반도 아직 못썼는데 남은 원단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돗자리 만들까....밑에 방수천 하나 더 사다가...onz 

2. 

한전에서 검침을 다녀갔고, 아마 이번달 전기요금은 32만원 안팎이 될 것이라 예고해주셨다. 엄마가 폐경 후에 추위 더위를 심하게 타기 때문에 이번달 전기요금 잘하면 30만원은 넘기겠구나 예상은 했지만 정말로 넘겼다니 눈물이 앞을 가림....덕분에 어제 오늘 에어컨 참기에 돌입했는데 다행히 조금전에 비가 오면서 날이 시원해질 것 같아서 조금은 다행인거같기도 하고..? 흑....ㅠㅠㅠㅠ 전기세 ㅠㅠㅠㅠㅠㅠㅠㅠ 

3. 

보고싶던 책이 근처 정보도서관에 있길래 빌려왔는데 목차보면서도 설마하긴 했지만 정말 재미가 없다...남자의 눈으로 본 취미와 여자의 눈으로 본 취미가 달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그래도 끝까지 읽어봐야지...

4.

예전에 우정장 만들듯이 편지로 노트를 채우고 있다. 친구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D 

5.

요즘 술에...아니, 술에는 늘 관심이 많았지만 와인에 관심이 생겼다. 정확하게는 와인과 "치즈"에. 사실 치즈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예전 직장 동료가 와인과 치즈에 푹 빠졌다고 너무너무 맛있다그래서 왠지 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같고 막 그런 기분이 드는거다!!! 그래서 이번에 이마트에서 잭앤빌인가? 그 치즈를 하나 주문해놨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맥주랑 먹어도 맛있다지만 기왕이면 와인을 제대로 사다가 먹어보고시프다!!! 술! 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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