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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삿짐과의 전쟁이 시작되어야하는데 아침일찍부터 짐나르고 쓸고닦고 했더니 허리부터 발끝까지 당기기 시작해서 장난 없네요...잠이 부족합니다...
이사온 집은 저번에 왔을 때와 딴판으로 시끌벅적한 것은 물론 뉘집 닭인지 모를 닭이 산 아래를 노닐며 울어대질않나 나무베는 분의 나무베는 소리가 들리질않나 고양이들도 돌아다니고 개들도 산보다니고 시끌벅적해요..
멍들고 까지고 만신창이상태지만 일단 잠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옷정리는 하고 자야겠습니다...

헐...완전 친절돋던 이삿짐센터 아저씨를 광고하려고 사진찍었는데 왜 파일이 안보이지??? 핸드폰에 찍은 사진을 옮겨서라도 내 장문의 광고를 하고야 말테다..

그건 그렇고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