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말리는 중

태안표 다시마 말리는 중


엄마가 태안 바다에서 뜯어온 다시마 말리는 중.

덕분에 온 마당과 집 안까지 바다냄새가 가득.

그런데 다시마가 굉장히 미끌거리고 찐득거려서..

그리고 이게 잘 마를지도 모르겠다.

오늘 날씨가 은근히 좋지 않아서 더 걱정.


근데 사진 왤케 흐릿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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