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쿠르트 냉침하면 맛있다는 찻잎이지만 집에 아무것도 없었기때문에 얼음을 얼려 아이스티를 만들었습니다. 잎을 덜어 사진 찍고 봉투에 있는 걸 털어넣어 우렸는데 풍선껌의 맛과 향이라 재밌었습니다만, 역시 다음엔 귀찮더라도 요쿠르트를 사다 냉침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동생가져다주다가 사진 찍은거라 좀 웃긴데 색 예쁘죠? 블루베리라고 해서 파랄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
시큼달큼한 맛.
요쿠르트 냉침하면 맛있다는 찻잎이지만 집에 아무것도 없었기때문에 얼음을 얼려 아이스티를 만들었습니다. 잎을 덜어 사진 찍고 봉투에 있는 걸 털어넣어 우렸는데 풍선껌의 맛과 향이라 재밌었습니다만, 역시 다음엔 귀찮더라도 요쿠르트를 사다 냉침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동생가져다주다가 사진 찍은거라 좀 웃긴데 색 예쁘죠? 블루베리라고 해서 파랄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 시큼달큼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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