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내가 다가가는거지만 어쨌든 점점 다가오는 님!!을 목표로 찍었는데 사진크기를 줄이니 포스가 살지 않아 슬프다. 그렇다고 원본을 올릴 수도 없고 딜레마...알록달록한 의자와 님이라는 간판이 예뻐서 찍었는데 다시 보니 저 빨간꽃이 심어져있는 화분도 찍고 올껄 그랬다 싶어 후회가 남는다.
실은 내가 다가가는거지만 어쨌든 점점 다가오는 님!!을 목표로 찍었는데 사진크기를 줄이니 포스가 살지 않아 슬프다. 그렇다고 원본을 올릴 수도 없고 딜레마...알록달록한 의자와 님이라는 간판이 예뻐서 찍었는데 다시 보니 저 빨간꽃이 심어져있는 화분도 찍고 올껄 그랬다 싶어 후회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