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_다가오는 님쨔응

from Photo 2012. 3. 22. 00:22


실은 내가 다가가는거지만 어쨌든 점점 다가오는 님!!을 목표로 찍었는데 사진크기를 줄이니 포스가 살지 않아 슬프다. 그렇다고 원본을 올릴 수도 없고 딜레마...알록달록한 의자와 님이라는 간판이 예뻐서 찍었는데 다시 보니 저 빨간꽃이 심어져있는 화분도 찍고 올껄 그랬다 싶어 후회가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