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간 때우기...

from Photo 2012. 11. 20. 09:09


오늘은 사진이 올라가네, 다행이다.
사진은 몇일전에 먹었던 던킨의 메리초코.
달고 달았는데 안그래도 작은 컵을 다 채우지도 않고 줘서 충격.
저게 3500원이다. 그리고 스탬프 열개모으면 다이어리주는데 다이어리에 쿠폰도 없고
쿠폰이 있다는 캘린더의 쿠폰도 매력적이지 않아서 제꼈다.
같이 나온 시즌커피가 궁금하긴한데 3500원주고 저 작은걸 먹기엔 손이 떨려서 제끼기로...



지난번에 샀던 라프레미디세트. 드로잉북이 마음에 든다.
근데 라프레미디 노트는 같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천원짜리 노트가 다이소에 있기때문에
중철을 사느니 다이소의 접착노트를 사는게 낫단 생각도 든다.
다이소 노트 디자인은 다이어리 표지 디자인과 비슷함.

아...사진 더 올리려했는데 로딩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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