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상냥하니까 별 두개....맛있다는 리뷰에 편의점을 돌고 돌다가 몇일만에 발견해서 구입했는데 먹자마자 실망..ㅠㅠ 치과에서 진료받고나면 나던 그 이상한 약맛이 나서 한입 먹고 뱉을 뻔 했는데 천원이 아까워서 아침에 사무실에서 라떼 해마시려고 사왔던 우유 남아있던거랑 얼음 다섯개 넣어서 희석해서 마시는 중. 좀 희석되니까 낫긴한데 차라리 그 천원으로 200ml 우유를 한통 더 사올껄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까운건 어쩔 수 없더라. 아까운 내 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