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동안 햇빛이 쨍쨍해서 물 두번씩 줬더니 몰라보게 컸다던 팀장님의 말씀처럼 정말 몰라보게 자란 맨드라미 :D 다들 쑥쑥 자라서 단체 분갈이가 필요해졌는데 적당한 화분을 아직 구하지 못해서 고민중이다. 정말 길고 좁은 통이 있으면 좋은데. 음? 플라스틱 물통을 반 잘라서 흙 담고 거기에 심는건 좀 그런가...? 길쭉하게...1.5리터 옆으로 눕히면 깊이도 좀 괜찮지 않으려나..? 아닌가..?
휴가기간동안 햇빛이 쨍쨍해서 물 두번씩 줬더니 몰라보게 컸다던 팀장님의 말씀처럼 정말 몰라보게 자란 맨드라미 :D 다들 쑥쑥 자라서 단체 분갈이가 필요해졌는데 적당한 화분을 아직 구하지 못해서 고민중이다. 정말 길고 좁은 통이 있으면 좋은데. 음? 플라스틱 물통을 반 잘라서 흙 담고 거기에 심는건 좀 그런가...? 길쭉하게...1.5리터 옆으로 눕히면 깊이도 좀 괜찮지 않으려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