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온라인서점엔 다 가입이 되어있는 상태고
리브로를 제외하곤 한번씩 이용도 해봤습니다만
쓰던 서점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알라딘은 딱 한번 책을 산 후
그 이외의 이용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재미있는 글을 발견하게 되어 이곳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했네요

허니로즈사건과 관련된 글을 찾다가 올블로그사건도 보게됐는데
티스토리의 공지와 알라딘의 만우절 이벤트를 보면서
가족같다는 건 이런게 아닐까,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알라딘 만우절 이벤트 페이지 :
http://blog.aladdin.co.kr/editors/2012288

요즘은 센스있는 사람이 많아서 글을 읽는 것이 즐겁습니다.
이게 절 인터넷 중독으로 몰아가는거겠지요.
아, 인터넷을 끊어야하는데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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