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지난주에 발라뒀던 아이스크러쉬가 소지랑 중지만 금새 벗겨져버렸다. 그래서 그 부분만 지워내고 덧바른 모디의 카페라운지. 투콧을 했는데도 손톱의 흰 부분이 비치는데 그게 또 은은한 색감이라 마음에 든다. 손이 딱히 까매보이지도 않고 무난하게 바를 수 있는 톤인듯. 흑, 아이스크러쉬 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