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펀치로 가장자리를 팡팡 뚫은 후 옆을 튿어 만든 지붕봉투. 내 펀치는 꽃이 들어간 레이스 무늬라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여자분들에겐 연령대와 상관없이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포장 :D


올해도 어김없이 온 던킨의 재키 프로모션. 치사하게 도넛 6개를 포함해서 15000원을 채워야한다는 조건에 온 몸을 뒤틀며 괴로워했고, 도넛은 삼일인가를 냉장고에 쳐박혀있었다. 인간적으로 맛없게 만들거면 구매종류제한을 없애라고 뭐하는 짓이야 나쁜 놈들아.

그리고 저 버블킹라떼는 금액을 채우기 위해 사진만 보고 덥썩 주문했는데 정말 작은 컵에 담겨져 나와서 충격이였다. 멀쩡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였지만 버블라떼라길래 사이즈가 클 줄 알았지 ㅠㅠ 버블은 쫀득쫀득해서 맛있었음. 그렇지만 저 돈 주고 사먹기엔...



갑자기 생각나 꺼내 읽고 있는 범우문고의 목마른 계절. 목마른 계절이 너무 좋아서, 민서출판에서 나온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도 구입했는데 목마른 계절이 조금 더 내 취향이다. 처음 접해서인가.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이 고스란히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 그러고보니 눈에 보이면 더 사두고 그랬었는데 다 선물하고 내 것 밖에 남지 않았다. 더 구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은근히 중독성 강한 스타벅스의 진저쿠키프라푸치노+샷추가......첫맛은 치과에서 충치치료할때 위잉~~하는 기계와 함께 나는 약맛이 나는데 한모금 넘기고 나서부터는 괜찮다. 그 괴랄한 맛이 중독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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