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최근 내 손톱위를 떠나지 않고 있는 아리따움의 블루롤리팝(모디네일) 3종류의 글리터가 들어있는데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반짝반짝 예뻐서 좋아하고 있다. 그렇지만 필오프베이스를 바르지 않고 발라서 지울때 죽어남. 머리감다가 한쪽 손톱이 일어났길래 지우고 다시 발라야지~ 하다가 글리터 남긴 상태에서 위에 덧발라버렸다(._. ) 어떻게든 되겠지. 네이쳐 리퍼블릭의 리무버는 정말 거지같다. 잘 안지워짐. 사지 마세요. 차라리 어퓨 리무버를...!
요건 엑소 콘서트 가는 기념으로 찍어본....모 멤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의 하트 완성하기(.. ) 이거 올리고 처음 보는 러시아언니에게 좋아요를 받아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나도 똑같이 언니 인스타 놀러가서 하트 누르고 옴..
콘서트 티켓은...제 힘으로 구한건 한장도 없고 두개 다 다른 분이 혹시..;ㅅ; 아직 티켓 못구하셨다면;ㅅ;...하고 말해주신거 덥썩 물어서 보러갑니다. 우와 진짜 취소표 구하기가 그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프리미엄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붙어서 3층 구석이 20만원 호가한다는 걸 보고 경악했는데 운좋게..원가양도로...흑...ㅠㅠ 살아있길 잘했어 ㅠㅠㅠ
토요일은 티스토리 간담회가 있기 때문에 갔다가 가야해서 뒷풀이를 참석하지 못할거같아서 사실 지금이라도 양도를 하고 뒷풀이까지 느긋하게 누리다 오느냐 마느냐로 갈등 중이긴합니다. 콘서트도 날이면 날마다 오진 않지만 티스토리 간담회도 날이면 날마다, 해면 해마다 오는게 아니다보니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다음기회가 온다해서 내가 갈 수 있을지도 모르고! 일단 계속 고민중이긴합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 들으면 괜찮다는 말에 추천받아 검색해보기 시작한 ASMR, 개인적으로 잠이 제일 잘 오는건 별다른 코멘트 없이 묵묵히 먹기만 하는 소리인데 대부분 말소리가 들려서 아쉽지만 꿋꿋이 검색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새벽에 듣고 잤던건데 타코 만들어 먹는 소리예요. 사람에 따라 굉장히 추접;;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는 소리니 주의가 필요합니다만 혹시 잠이 안오는데 적당한 소음이 필요하다 하는 분들, 내 취향이 뭔지 모르겠다 하는 분들 들어보시라고 포스팅에 덧붙여봅니다.
최근에 예전에 사용하던 민트패드를 발굴해서 (원래는 MP3를 찾으려했는데 왜 얘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듣던 노래들을 오랜만에 듣기도 하고, 무료배송 맞추려고 끼워넣은 천원짜리 쿨링샴푸가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해야지 하는 생각도 했었고, 고선생 사진도 포스팅하고 그래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게으름이 쉽게 낫지를 않네요.
일단 내일, 아니지 오늘 가야할 콘서트는 스탠딩이니까 푹 자야겠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간담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