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일단 내일의 마감...도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미안해, 엄마..죄송해요, 사장님.. 닭도 사주셨는데T_T)
일단 마음의 쉼표 하나를 찍고 간만에 널널하게 블로그 순회를 하던 중
Arnny님의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2PAC의 노래를 들으며 "아아 좋구나~"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들리는 낯익은 이름, 보라돌이...
엉? 하고 놀라 제목을 살펴보니 노래 제목이 All eyes on me.
그제서야 무릎을 치고 자신의 막귀에 슬픔의 몸서리를 쳤다는 이야기.
왜 자꾸 저게 보라돌이로 들리지 T_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