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 속에-

from Jellybean 시즌 1 2007. 1. 18. 00:00

 
 
포립이 업데이트 되어 공개되었습니다.
주사위의 잔영도 다시 공개되었지만,
뜬금없이 RPG 비슷한 시스템으로 새로운 맵과 서버가 추가되어
사람들이 마구마구 몰리는 꿈을 꿨더랬지요.
RPG는..아무리 생각해도 마도전기와 파랜드택틱스 2의 영향탓인 듯 했고
주사위의 잔영은...말 그대로 상사병(.......)
게다가 소맥소식을 어제 접했기 때문인듯합니다..
업데이트 된 새맵은..업데이트에 대한 압박감이 아니였을지 (먼산)
 
+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었을땐
어떤 동인게임팀의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제작발표와 동시에 성우모집을 하는 네이버카페공개-라는
뭔가 사실적인 내용이 나와서 현실과 혼동되기도 했습니다.
어제 왠종일 동인사이트 돌아다녀서 그런가봐요;;
 
+ 선화언니네 막내도령꿈도 꿨어요
그러고보니 언니들과 남대문을 가는 꿈도..
이때 도장을 살펴봤는데 이건 아수라님의 영향?
 
+ 두번을 꿈을 꿨는데
두번 다 RPG맵 -> 성당클릭 -> 어째서인지 실제배경으로 등장 ->
성당을 빠져나와 코너를 돌면 다니던 중학교 앞의 건널목 등장 ->
매달리는 여자(바람피고 맘대로 행동하다 남자가 떠나자 잡기위해 매달리는 거였음)를
냉정하게 뿌리치는 용달차 아저씨..를 보게되어 경악스럽기도...
 
 
어쨌든, 스펙터클하고 유쾌한(....)꿈이였습니다.
포립, 다시 내주지 않겠나, 소맥 ㅠㅠ
건담관련 온라인게임은 뭐란말인가T_T!!!!!!!! 돌려줘 포립!!!!!!
 
 
 
 
 
 
아니면 TRPG라도..orz
카드 내준다며 orzorzorzorzorzorzorz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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