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ㅡ폴리네시아로 가서 영원히 살기로. 그렇게 하면 나는 평화와 자유 속에서 나의 남은 생을 보낼 수 있으리라. 내일의 일, 그리고 지긋지긋한 이 바보같은 싸움을 이제 더이상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ㅡ폴 고갱, 1894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