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러 들어간지 세시간도 채 되지 않아 강제로 깨야했습니다
일단 벌어진 일 수습은 했는데 가뜩이나 쌀쌀한데 잠도 조금밖에 못잤더니 춥군요 아흐 ㅠㅠ
이제 곧 우체국에 가야하는데 그저 귀찮을 뿐입니다
2. 깨진 글씨가 나열된 것으로 보아 리뷰로그에 덧글이 달린 것 같은데
(저번부터 리뷰로그 덧글 알림은 글자가 깨져 알아볼 수 없게 되어있음;) 확인할 수가 없어요
리뷰로그를 누르면 인터넷 연결 오류 메세지가 뜹니다.
3. 우리말을 사랑하겠다는 일념으로 외국어를 최대한 안써야지, 하고 마음 먹고있습니다만
역시 생각한것처럼 쉽진 않네요. 에러창을 오류창으로 쓰려햇는데 나도모르게 오류메세지.
그러면서 수정 안하는 굳건함 (이런 굳건함은 필요없음;)
4. MP3를 핸드폰에 저장하고나면, 수업을 듣던가 후딱 우체국에 다녀와야겠습니다.
5.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